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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통합 지원 사업' 공모 선정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비 3000만원 확보
우수 사업단 '청춘 찬찬찬 금촌점' 확장 이전
취약 노인 식생활 지원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동체 사업단 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한식 뷔페 운영과 도시락·밑반찬 제조·배달 사업을 하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의 노인 맞춤형 일자리 모델과 운영 성과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취약 노인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쓴다.

기존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확장 이전하는 사업장 개소를 준비한다. 식품 위생 관리, 취약 노인 안부 확인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우은정 파주시청 노인장애인과장은 "우수한 시니어 사업장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일상생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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