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통해 한도 조회부터 실행까지 전면 비대면 서비스
소비자는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에서 한도 조회, 신청, 약정, 실행까지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서류 제출 절차가 최소화되고,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절차와 직관적인 화면 구성이 적용됐다.
대출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하나은행을 통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에게 50만 원 단일 한도가 제공된다. 이 상품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일시적인 소액 자금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안정적인 상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디지털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고금리 대출시장 유입을 예방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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