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트와 손잡고 문구 카테고리 확대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가 일본 생활잡화 전문점 로프트와 협업해 문구 팝업을 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29CM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29CM X LOFT 협업 문구 팝업'을 개최한다.
팝업 매장에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유명 문구 브랜드와 29CM가 선별한 감각적인 국내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29CM는 최근 로프트, 로프트의 국내 운영 파트너인 에스피디글로벌(SPD)와 문구 카테고리 협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29CM는 문구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업을 추진했다.
29CM는 지난해 4월 개최한 '문구 페어'에 5일간 약 2만5000명이 방문해 관련 고객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29CM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로프트와 함께 한일 양국의 주목할 만한 문구 브랜드를 소개하고, 고객이 자신만의 문구 취향을 더 깊이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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