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밖에서도 통했다"
위탁운영 기반 에셋라이트 전략 강화
송도센트럴점은 패스트파이브가 서울 중심 업무지구를 넘어 수도권 대표 비즈니스 권역으로 확장하는 신규 거점이다. 위탁운영 방식으로 선보이는 15번째 지점이기도 하다. 패스트파이브는 파트너십 기반의 오피스 운영 모델을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확장하며 유연한 오피스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송도센트럴점은 인천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로, 파노라마 글라스 월과 보이드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송도센트럴점이 위치한 송도는 국제업무지구와 공항 접근성, 컨벤션·호텔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대표 비즈니스 권역이다. 글로벌 협업과 지역 기반 산업 활동이 모두 활발한 지역으로 국내외 비즈니스 운영과 확장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송도 진출을 통해 서울 도심권과는 다른 형태의 오피스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 거점 구축 수요를 비롯해 인천·안산 산업단지 기반 기업, 세컨드 오피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 등 다양한 고객군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업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송도 진출은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오피스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이자, 위탁운영 기반 에셋라이트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비즈니스 환경과 건물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공간 파트너와 입주사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공유오피스로 시작한 패스트파이브는 올해 창립 12년을 맞이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60개의 공유오피스 지점을 운영 중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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