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사이먼이 여름 쇼핑 시즌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슈퍼세일'을 개최한다. 해외 명품부터 스포츠·아웃도어, 패션 브랜드까지 참여해 대규모 할인을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에서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명품과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잡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울렛 가격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특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여성패션 브랜드 등이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리바이스 빈티지 라인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식음(F&B) 매장에서도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공식 온라인몰인 '신세계 아울렛 몰'에서도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점포별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을 열고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팝업스토어에서는 차량 상담과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곰돌이 푸'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을 조성하고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공휴일과 주말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상반기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에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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