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이나 자동화를 도입하려면 서버 접근 권한 신청, 개발 환경 구축과 라이브러리 설치까지 복잡한 절차를 직접 처리해야만 실무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사내 네트워크 조직과 AT·DT 센터가 협력해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및 코딩 지원 기능을 갖춘 '플레이그라운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두 달 이상 걸리던 개발 환경 구축을 자동화해 5분 만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개발 및 운영 중인 AI 앱은 약 600여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