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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사)사랑의파란우산,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위한 MOU 체결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2 18:22

수정 2026.06.02 18:22

소외계층 의료 지원 및 복지 안전망 강화

인천시의료원은 2일 (사)사랑의파란우산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의료원 제공.
인천시의료원은 2일 (사)사랑의파란우산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의료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의료원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의료원은 2일 (사)사랑의파란우산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의료원은 사랑의파란우산 소속 구성원과 협력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혜택과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의료원과 사랑의파란우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과 이의상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김진수 사랑의파란우산 대표, 원병철 이사, 한지혜 사무국장, 김성한 실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진수 사랑의파란우산 대표는 "인천시의료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라고 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