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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양 손부채 등 '부산 공예품' 전세계 알린다
12~13일 市 팝업매장 연계 전시
부산시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 공예품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12~13일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부산 공예품 특별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부공협)은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부산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과 한글문양 손부채, 한지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벡스코 내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도 공연 전후 부산에 머무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부공협은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예품을 소개해 지역 공예품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부산 공예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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