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3일 회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티빙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비인가된 접근으로 인해 회원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사고를 인지한 즉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 정보는 회원 ID,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다.
티빙은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 예방을 위해 티빙과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티빙은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피해 구제 절차 등과 관련해서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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