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489만959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대구가 13.7%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13.3%), 경북(13.1%), 경남(12.5%)이 뒤를 이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율(23.51%)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집계에 합산될 예정이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 출생자 포함)에게 주어진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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