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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접근 기업에 삼성, SK도 포함, KISA도 합류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3 12:26

수정 2026.06.03 12:54

[파이낸셜뉴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앤스로픽은 미토스를 기반으로 한 사이버보안 협력 계획 '프로젝트 글라스윙'의 참여 대상을 15개국 약 150개 신규 기관으로 늘렸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앤스로픽은 새로 참여하는 기관은 초기 참여 대상들에 부족했던 전력·수도·의료·통신·하드웨어 등 새로운 산업 분야를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들 기관은 접속 권한을 부여받기 전에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에 파트너사로 합류하는 기업 가운데는 최근 앤스로픽 투자사로 합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기업과 기관도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앤스로픽 투자사로 합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를 통해 참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