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일인 3일 낮 12시 부산의 투표율이 20.0%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 지난 8회 지방선거에 비해 4.8%p 높게 나타났다.
이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낮 12시까지 부산은 총 유권자 285만 7335명 가운데 57만 432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20.0%를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 수를 제외한 수치다.
지역구별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함께 치르는 북구가 23.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동구는 같은 시각 투표율 18.4%를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현재 전국 투표율은 19.0%를 기록 중으로, 부산은 전국 투표율보다 1.0%p 앞서고 있다. 이는 같은 시각 지난 제8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4.0%p 더 높아진 것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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