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반영 오후 4시 현재 광주 투표율 49.5%로 가장 낮고, 전남 61.9%로 가장 높아[6.3 선거]
【파이낸셜뉴스 광주·전남=황태종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3일 오후 4시 현재 우편 및 관내사전투표가 반영된 광주지역 투표율은 49.5%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낮았다. 반면 전남지역 투표율은 61.9%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중 가장 높았다. 같은 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은 54.7%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광주지역 선거인 118만9519명 중 58만9308명이 투표를 마쳐 49.5%의 투표율을 보였다.
구별 투표율은 동구 53.8%, 서구 49.3%, 남구 50.5%, 북구 49.6%, 광산구 47.9%였다.
전남지역은 선거인 155만8206명 중 96만3939명이 투표를 마쳐 61.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시·군별 투표율은 목포시 52.5%, 여수시 54.7%, 순천시 60.1%, 나주시 57.9%, 광양시 56.8%, 담양군 71.4%, 장성군 64.7%, 곡성군 72.5%, 구례군 76.2%, 고흥군 69.7%, 보성군 73.6%, 화순군 61.0%, 장흥군 72.1%, 강진군 74.4%, 완도군 76.4%, 해남군 64.1%, 진도군 78.9%, 영암군 60.8%, 무안군 58.8%, 영광군 67.6%, 함평군 75.4%, 신안군 79.4%였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