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 진천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49)가 당선했다.
선거인수 7만 3635명, 투표수 4만 1299명인 진천군의 4일 오전 2시 5분 현재 개표율은 99.97%로 4만 1287표를 개표했다.
이 가운데 김명식 후보는 2만 2768표를 얻어 56.1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는 1만 7793표를 얻어 43.86%의 득표율에 그쳤다.
양 후보 간 득표수와 득표율 차이는 4975표, 12.27%포인트로 남은 표를 모두 이 후보가 가져가더라도 김명식 후보를 따라 잡을 수 없어 김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김명식 후보는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나는 진천에 산다'는 한마디가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그날을 반드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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