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교육감 선거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는 피 말리는 초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기준 오석진 후보가 27.01%의 득표율로 1위를 탈환했으며, 성광진 후보가 26.92%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불과 0.09%포인트다.
앞서 전날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는 성 후보가 오 후보를 6.8%p 앞설 것으로 예측됐으나, 실제 개표에서는 순위가 수시로 뒤바뀌는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두 후보의 뒤를 맹수석 후보(19.39%), 정상신 후보(15.67%), 진동규 후보(10.98%)가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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