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현철 8만 2625표(득표율 50.79%)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7만 1950표(득표율 44.23%)
개혁신당 방인섭 8077표(득표율 4.96%)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 남구의회 의장과 울산광역시 대변인을 역임한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에 당선됐다.
임현철 당선자는 8만 2625표(득표율 50.79%) 얻어 7만 1950표(득표율 44.23%)에 머문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개혁신당 소속의 방인섭 후보는 8077표(득표율 4.96%)를 얻는데 그쳤다.
임 당선자는 앞서 선거 출마 선언을 통해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침체된 상권으로 힘들어하는 남구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3개의 권역별 특화 개발', '3개의 벨트 구축', '4대 행복 케어를 통한 복지' 등 '남구 대개조 3·3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임 후보는 "기초, 광역의회에서 쌓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울산시 대변인으로서 쌓은 행정 역량은 남구의 미래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책상 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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