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김산·보성 김철우·해남 명현관 3선 성공...강진 강진원 징검다리 4선 성공
【파이낸셜뉴스 전남=황태종 기자】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명의 시장·군수를, 조국혁신당이 2명의 군수를, 무소속이 3명의 시장·군수를 당선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목포시에선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75.01%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박홍률 후보 (16.69%), 국민의힘 윤선웅 후보(4.42%), 정의당 여인두 후보(3.86%)를 제치고 당선됐다.
여수시에선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후보가 59.44%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36.49%), 무소속 원용규 후보(4.06%)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순천시에선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가 46.85%의 득표율로, 무소속 노관규 후보(40.77%), 진보당 이성수 후보(12.37%)를 제치고 당선됐다. ·
나주시에선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후보가 71.99%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김덕수 후보(28.00%)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담양군에선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55.05%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39.49%), 무소속 최화삼 후보(5.45%)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곡성군에선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68.19%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31.80%)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구례군에선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후보가 40.50%의 득표율로, 무소속 정현택 후보(28.68%), 조국혁신당 이창호 후보(18.08%), 무소속 이현창 후보(6.98%), 무소속 전경태 후보(4.21%), 무소속 정택균 후보(1.52%)를 누르고 당선됐다.
고흥군에선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후보가 84.34%의 득표율로, 무소속 류봉진 후보(10.59%), 무소속 최진열 후보(5.05%)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보성군에선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후보가 60.58%의 득표율로, 무소속 윤영주 후보(39.41%)를 누리고 3선에 성공했다.
화순군에선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후보가 63.17%의 득표율로, 무소속 김회수 후보(20.58%), 무소속 정연지 후보(16.23%)를 제치고 당선됐다.
해남군에선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후보가 82.43%의 득표율로, 무소속 박지원 후보(17.56%)를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다.
영암군에선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후보가 68.56%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최영열 후보(31.43%)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무안군에선 더불어민주당 김산 후보가 55.88%의 득표율로, 무소속 정영덕 후보(44.11%)를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다.
함평군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가 49.76%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46.65%), 무소속 이행섭 후보(3.58%)를 제치고 당선됐다.
영광군에선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51.40%의 득표율로, 진보당 이석하 후보(26.80%), 무소속 김한균 후보(18.1%), 무소속 오기원 후보(3.58%)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장성군에선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가 69.06%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김왕근 후보(30.93%)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진도군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가 50.26%의 득표율로, 무소속 김희수 후보(49.73%)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신안군에선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51.95%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48.04%)를 누르고 당선됐다.
장흥군에서도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50.55%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성 후보(49.44%)를 제치고 당선됐다.
완도군에선 무소속 김신 후보가 51.29%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48.70%)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강진군에선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58.53%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41.46%)를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강 후보는 제42∼43대 강진군수를 역임하고 제45대 강진군수 재임 중에 무소속 출마해 징검다리 4선 고지에 올랐다.
광양시에선 무소속 박성현 후보가 50.23%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후보(46.37%), 무소속 박필순 후보(3.38%)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로써 광양시는 민선 5기부터 9기까지 20년 동안 무소속 시장을 배출하는 전국 유일의 지방자치단체로 기록됐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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