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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09:11

수정 2026.06.04 09:11

생산적 금융 활성화 위한 자금 지원·투자 및 펀드 조성 협력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협업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 지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진행된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진행된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협업 △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종합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 사업과 에너지·발전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경쟁력을 강화해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도 "하나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 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