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7회에서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장근석과 불과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함께 살고 있는 같은 빌라 주민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그는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고, 양세찬이 "프린스랑 같이 살면 저희한테 자랑 좀 하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장근석은 "오며 가며 만날 법도 한데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고 반가워하고, 김종국은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산 곳이라고 들었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라며 "기운이 좋다"고 엄지를 치켜든다.
이후 두 사람의 집값에 대한 궁금증이 오가면서 현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때 김종국은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며 쓴웃음을 짓는 반면,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면서 뿌듯한 미소를 지어 현실 동네 주민의 부동산 토크로 주위를 폭소케 한다.
이어 김종국은 "신작에서 건달 역할을 맡았다"는 장근석의 말에 "그럼 나한테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오면 되겠다"며 '이웃집 베네핏'을 제공해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처럼 유쾌한 케미를 발산할 김종국과 장근석의 티키타카가 담길 본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를 62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던 집이 신혼집이었다는 사실 또한 크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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