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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서류 앱에서 한 번에" 토스뱅크, 근로계약서 서비스 확대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13:14

수정 2026.06.04 13:14

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토스뱅크가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 근로계약 관련 서류 발급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번거로운 서류 준비 과정을 앱 안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구상이다.

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기능 추가로 이용자들은 계약서 작성에 이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앱에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토스뱅크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에는 근로계약서를 쓴 이후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해야 했다면 주요 서류를 앱 내에서 즉시 발급할 수 있도록 해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토스뱅크 앱에서 확인 후, PDF로 저장해 고용주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능도 고도화했다.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이용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미니홈에 '쉬운 근로계약서' 기능을 연동했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계약 업무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쉬운 근로계약서'는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토스뱅크의 사회공헌 서비스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웹툰 보조작가, 간병인 등 프리랜서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