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기능 추가로 이용자들은 계약서 작성에 이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앱에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토스뱅크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에는 근로계약서를 쓴 이후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해야 했다면 주요 서류를 앱 내에서 즉시 발급할 수 있도록 해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능도 고도화했다.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이용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미니홈에 '쉬운 근로계약서' 기능을 연동했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계약 업무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쉬운 근로계약서'는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토스뱅크의 사회공헌 서비스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웹툰 보조작가, 간병인 등 프리랜서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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