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풋볼 콘텐츠 확대
유니폼 착용 고객 대상 특별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6월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여섯 번째 테마로 '풋볼 앤 타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6월에는 축구를 테마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 포토존, 프로모션 등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알파인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고객들이 축구선수처럼 다양한 훈련 미션에 참여할 수 있는 '풋볼 트레이닝 캠프'가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선수 등록 후 공격수, 골키퍼, 미드필더 등 축구 포지션별 미션에 참여하고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합산 스코어에 따라 아마존 익스프레스 큐패스, 응원도구, 축구 소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축구 기술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리스타일 축구 전문 크루 '라이캣 크루' 소속 이현용, 박진석 프리스타일러가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고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코치와 함께하는 고강도 훈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축구 경기장과 트레이닝 캠프를 연상시키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레니앤프렌즈 캐릭터 '잭'이 축구 선수 콘셉트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스페셜 포토타임도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레니앤프렌즈의 협업 굿즈도 풋볼 트레이닝 캠프 내 상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풋볼 트레이닝 캠프 인근에는 멕시칸 푸드를 즐길 수 있는 '멕시칸 푸드 스트릿'도 운영된다. 푸드트럭 4대가 들어서 멕시칸 치킨 타코, 워킹 타코, 엘로떼, 멕시칸 쉬림프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동물원에서는 한국 호랑이, 물범, 바다사자, 침팬지 등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승부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6월 한 달간 축구 유니폼을 입고 방문한 고객에게 이용권 할인과 풋볼 트레이닝 캠프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플레이 앤 치얼업(Play & Cheer up!)'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6월에는 축구를 테마로 고객들이 직접 뛰고, 먹고,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에버랜드에서 축구의 활기찬 에너지와 다채로운 멕시칸 푸드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