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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도보 5분 '호반써밋 양재' 8일부터 청약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10:44

수정 2026.06.04 10:44

138가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87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가 8일부터 청약을 접수한다.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4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다. 당첨자 세대 확인 후 계약 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 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일반 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는 혼인중인 자, 예비신혼부부는 해당 주택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등이다.

호반써밋 양재는 최대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전 가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됐다.

전용 54㎡ 타입에는 3룸 구조를 적용했다. 전 가구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빌트인' 시스템이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한편 호반써밋 양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세대의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은 현장 상가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