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행정수도 완성·자족도시 실현...세종의 미래 열 것"
[파이낸셜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4일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 달라는 시민의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며 "행정수도 완성 및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맨 앞에 서서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 시대를 열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짚었다. 아울러 세종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 모든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핵심 공약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 당선인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재임 기간 내에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개헌을 마무리해 대통령실, 국회, 정부, 외교, 국방 분야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은 세종의 생존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