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와 주거를 결합한 차세대 주거문화 모델 제시
파크로쉬 서울원에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 도입 추진
콘텐츠 개발부터 공동 마케팅까지 협력 범위 확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손잡고 웰니스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거 공간에 건강 관리와 휴식 기능을 접목해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세라젬과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거 공간을 일상 속 휴식과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주거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을 시작으로 웰니스 기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아이파크 주거상품에 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또한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한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시하며 공동 마케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휴식까지 고려한 통합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일상과 밀접한 콘텐츠인 만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주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파크로쉬 서울원에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식음, 금융, 의료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아산병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고메드갤러리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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