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섹시큐리티가 오는 6월 23일 글로벌 보안 기업인 옵스왓의 '제로 트러스트 기반 파일 보안 세미나'를 연다.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이메일 기반 악성코드, 이동식 저장매체를 통한 악성코드 유입 등 파일을 매개로 한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다르면 이번 세미나는 옵스왓의 통합 보안 플랫폼인 '메타디펜더' 제품군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인, 멀티 안티바이러스 기반 파일 검사, 파일 무해화(CDR), 이동식 매체 보안, AI 기반 심층 위협 분석 등 각 단계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시나리오 기반 라이브 데모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메일 첨부파일, 웹 다운로드, 파일 공유 시스템, USB 및 이동식 저장매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파일을 대상으로, 조직 내부 유입 전 단계에서 위협을 식별하고 차단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파일 보안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로데이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한 다계층 방어 체계와 AI 기반 위협 분석 기술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최근 사이버 공격은 이메일 첨부파일, 협력사 파일 공유, USB 저장장치 등 기업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파일을 주요 공격 경로로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제조, 공공, 금융, 국방, 에너지 등 중요 인프라 운영 조직의 경우 단 한 번의 파일 기반 침해사고가 대규모 운영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다계층 파일 보안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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