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 집중 홍보
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상 역은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강릉역, 제천역, 대전역, 익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영주역, 동대구역, 부산역이다.
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를 안내하고 기념품을 배부했다. 또 캐리어를 소지한 이용객에게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 이용을 권고했다.
코레일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과 협력해 전국 20개 역사 238곳에 승강기 안전수칙 바닥 표지를 설치하는 등 안전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 이용객이 안전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