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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국 13개역서 승강기 안전 캠페인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14:48

수정 2026.06.04 14:48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 집중 홍보

4일 용산역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4일 용산역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 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상 역은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강릉역, 제천역, 대전역, 익산역, 광주송정역, 순천역, 영주역, 동대구역, 부산역이다.

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를 안내하고 기념품을 배부했다.
또 캐리어를 소지한 이용객에게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 이용을 권고했다.



코레일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과 협력해 전국 20개 역사 238곳에 승강기 안전수칙 바닥 표지를 설치하는 등 안전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 이용객이 안전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