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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기준 대전 16%·충남 16.4%…투표율 상승

뉴시스

입력 2026.06.04 14:39

수정 2026.06.04 14:39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제1투표소(수신초등학교)를 찾은 시민들이 기표소에서 신중한 선택을 하고 있다. 2026.06.03 ymchoi@newsis.com[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3일 오전 6시부터 대전 363곳, 세종 86곳, 충남 751곳 등 1200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본투표가 별다른 사고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 투표하는 유권자 수는 대전 125만891명, 세종 30만9134명, 충남 185만7239명 등 341만7264명에 이른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대전은 20만308명이 본투표소를 찾아 16%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덕구가 18.3%로 가장 높다.



또 세종시는 3만9951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12.9%를, 충남은 30만4461명이 본투표장을 다녀가 16.4%%로 집계됐다. 금산의 경우 21.6%로 대전·세종·충남지역서 가장 높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대전은 28만1767명이 투표해 2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종은 8만5551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27.67%를, 충남은 41만7475명이 투표해 22.48%를 보였다.

지방선거와 함께 공주·부여·청양, 아산시을 선거구에선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한편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대전은 오전 같은 시간대 본투표 투표율이 12.5%, 세종 10.4%, 충남 13.2%를 각 기록, 이번 선거 열기가 세개 지역 모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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