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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네트워크 구축·인력양성 교육 제공
4일 중진공에 따르면 베이스캠프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도의 제조업 중심 경제성장에 대응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인도 진출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네는 자동차·전기·전자·정보기술(IT) 산업이 몰린 인도 서부권의 핵심 산업도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포스코 등 100여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중진공은 베이스캠프를 통해 △공유오피스 및 법인 주소지 제공 △현지 네트워크 구축 △산학협력 프로그램 △인력양성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협력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화 역량도 강화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현지 산업기관, 대학과 협력해 비즈니스 및 인재 연계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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