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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외부 공모사업 10억원 확보"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15:50

수정 2026.06.04 15:50

경기도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경기도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중앙부처·외부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 약 1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세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문화 향유 부문에서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1억2500만원)'으로 시민에게 기획 전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부문에서는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사업(1억원)'과 '꿈다락 문화예술학교(4000만원)'로 무상 만화·웹툰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3년 연속 '카카오창작재단 창작공간 지원(1억6000만원)'을 유치한 창작자 지원 부문에서는 부천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창작자 건강을 지원한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부천시 재정을 아끼는 동시에 시민과 업계에 몇 배의 혜택을 돌려드릴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