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장 "반부패·청렴경영 속도낼 것"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15:56

수정 2026.06.04 16:22


4일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장이 서울 충무로 본원에서 윤리헌장 선포식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양육비관리이행권리원 제공
4일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장이 서울 충무로 본원에서 윤리헌장 선포식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양육비관리이행권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기관이 될 수 있도록 준법·윤리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장은 4일 서울 충무로 본원에서 '윤리헌장 선포식'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행관리원은 부패 방지와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헌장' 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청렴 행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한목소리로 윤리헌장을 낭독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선포된 윤리헌장은 △공정·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의무 준수 △차별과 편견 없는 신뢰 행정 실천 △직무상 정보 보호 및 이해충돌 방지 △상호 존중과 인권 보호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책임 있는 직무수행을 통한 국민 신뢰 제고 등을 담았다.


한편 최근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지원 제도의 발전을 위해 각 자치단체를 직접 방문 중이다. 관리원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용자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등을 통해 양육비 이행 금액은 2023년 377억원에서 지속 증가하며 지난해 519억원으로 집계됐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