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장위뉴타운 10구역 1931가구 풀린다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18:32

수정 2026.06.04 18:31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이달 분양

장위뉴타운 10구역 1931가구 풀린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조감도)'을 이달 분양한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 중 하나다.

장위뉴타운은 서울 강북권 대표 정비사업지로 향후 3만2000여가구 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장위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대형 병원 이용이 가능하고 북서울꿈의숲도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