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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5일 오후 1시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다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21:00

수정 2026.06.04 21:00

서울 핫플서 '삼소 회동' 계획도

대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연합뉴스
대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오후 1시께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관계자는 이날 "황 CEO가 내일(5일)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말했다.

황 CEO는 공항에서 간단한 입국 소감도 전할 예정이다.

황 CEO는 공항을 떠난 뒤 서울 시내 핫플레이스로 이동해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이번 회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 CEO는 방한 기간 스타트업들과도 만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황 CEO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네이버 등과 접점을 넓힐 것으로 보고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