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라타항공, 성탄절·설 연휴 겨울 성수기 항공권 선판매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08:08

수정 2026.06.05 08:08

관련종목▶

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라타항공이 성탄절과 설 연휴 항공권을 선판매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겨울 성수기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선판매 대상 기간은 성탄절 연휴(12월 24일~12월 27일), 연말연초 연휴(12월 31일~2027년 1월 3일), 설 연휴(2027년 2월 5일~2월 9일), 삼일절 연휴(2027년 2월 27일~3월 1일) 등이다.

이 기간은 매년 항공권 예약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특히 일본, 베트남 등 인기 해외여행지의 경우 항공권 확보 여부가 여행 일정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객들은 이번 선판매를 통해 보다 여유롭게 연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



파라타항공은 최근 실시한 프로모션에서 여름 휴가철 항공권이 빠르게 판매되는 모습을 통해 여행 수요가 외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 고객들이 연말연시와 설 연휴 등 성수기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동계 특송기간 항공권 선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성탄절과 설 연휴 항공권 구입 가능 시기에 대해 고객들의 사전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고객들이 보다 여유 있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