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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라이트, 국립부산과학관 연간회원제 '법인 3호' 가입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증식에서 국립부산과학관 송삼종 관장(왼쪽부터), 지비라이트 이재우 대표이사, 지비라이트 이인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인증식에서 국립부산과학관 송삼종 관장(왼쪽부터), 지비라이트 이재우 대표이사, 지비라이트 이인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4일 ㈜지비라이트(회장 이인환) 본사에서 과학관 연간 회원제 '법인 3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지비라이트는 1997년 설립된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고휘도 재귀반사필름 및 원단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해외 스포츠 브랜드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월 국립부산과학관 제6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 없는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강조해 왔으며,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 회장은 인증식에서 "부산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기관인 국립부산과학관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법인 회원 가입을 통해 임직원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관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마음껏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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