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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라이트, 국립부산과학관 연간회원제 '법인 3호' 가입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09:43

수정 2026.06.05 09:43

인증식에서 국립부산과학관 송삼종 관장(왼쪽부터), 지비라이트 이재우 대표이사, 지비라이트 이인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인증식에서 국립부산과학관 송삼종 관장(왼쪽부터), 지비라이트 이재우 대표이사, 지비라이트 이인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4일 ㈜지비라이트(회장 이인환) 본사에서 과학관 연간 회원제 '법인 3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지비라이트는 1997년 설립된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고휘도 재귀반사필름 및 원단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해외 스포츠 브랜드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월 국립부산과학관 제6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 없는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강조해 왔으며,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 회장은 인증식에서 "부산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기관인 국립부산과학관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법인 회원 가입을 통해 임직원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관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마음껏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