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오리온그룹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사옥은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위치해 있다. 해당 부지는 서울시의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따라 향후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한 바 있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기존 사옥 부지 개발과 관련한 향후 일정과 세부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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