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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대비 지하차도 등 배수 시설 집중 점검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현재 시장 "시민 체감 생활 환경 조성"

하남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등 배수 시설에 대한 점검을 6월 말까지 실시한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등 배수 시설에 대한 점검을 6월 말까지 실시한다. 하남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경기 하남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등 배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하차도 8개소와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개소 등을 대상으로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 호우 대비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 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 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 호우가 잦아지고 있다.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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