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연천=김경수 기자】 국내 세 번째 현충원 '국립연천현충원'이 2028년 1월 운영을 시작한다.
5일 연천군에 따르면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은 신서면 대광리 93만9천200㎡에 봉안당 2만5000기, 봉안담 2만기, 자연장 5000기 등 모두 5만기를 갖춘다.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했다. 1298억원을 들였다. 현재 30%가량 공사가 진행, 내년 가을 준공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8년 1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국립현충원이 들어서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현충원이 운영되면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도로 연장 등 주변 지역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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