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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 공개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15:43

수정 2026.06.05 15:43

나이키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 이미지. 나이키 제공
나이키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 이미지. 나이키 제공


[파이낸셜뉴스] 나이키는 올 여름 열릴 세계 최대 축구 축제를 기념한 '각본을 찢어라(Rip the Script)'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이키는 선수들이 자신의 본능을 믿고 과감하게 선택하는 순간에 축구의 가장 위대한 순간이 탄생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미국 헐리우드 메가 스튜디오를 배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에릭 칸토나, 호나우지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디디에 드록바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이어간다.


헬레나 손튼 나이키 브랜드 매니지먼트 부문 부사장은 "축구 팬이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 나이키 축구 세계관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