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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중앙공원서 현충일 추념식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15:34

수정 2026.06.05 15:34

부산경찰청, 중앙공원서 현충일 추념식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5일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묵념, 영현실 순례 순으로 진행됐다.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부산경찰청 2층 동백광장에 조성된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전사·순직 경찰관을 추모했다. 추모공간에는 한국전쟁 전사자와 공무수행 중 순직자, 동의대 사건 순국자 등 경찰관 283위의 이름이 새겨졌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선배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