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충일 낮 최고 30도…미세먼지 없이 맑고 덥다 [날씨]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6 00:07

수정 2026.06.06 00:07

아침 11∼18도·낮 23∼30도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모객들이 묘역을 찾고 있다. 뉴시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모객들이 묘역을 찾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5일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지만,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

평년 기온은 최저 14∼18도, 최고 22∼28도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오후까지 대체로 맑겠고, 늦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