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ESG 경영 주요성과 및 중장기 추진 전략 수록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보령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지난해 ESG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담았다.
보령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보령의 ESG 경영 활동 및 성과와 함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수록하고 있다.
지난해 보령은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로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북을 발간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주력해왔다. 또 연탄 나눔 봉사, 급여 우수리 기부를 비롯한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화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과 친환경 자동차 운행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했다. 또 의약품 생산공장인 예산캠퍼스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 사업장’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에너지 관리 효율화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보령은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최고경영자 및 임원 대상 교육 의무화, 이사회 의결을 통한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등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한 거버넌스 강화 등 전사적 차원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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