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주삼다수, 국가대표 훈련장에 간다… 진천선수촌 생수 지원

정용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6 13:44

수정 2026.06.06 13:44

국가대표 선수단 수분 보충 지원
훈련장에 삼다수·냉장 쇼케이스 비치
제주개발공사·대한체육회 전달식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 응원
브랜드 가치와 사회공헌 연계 확대

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수분 보충과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삼다수와 냉장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공
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수분 보충과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삼다수와 냉장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삼다수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에 공급된다.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는 선수들이 훈련장 안에서 안정적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생수와 냉장 설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제주삼다수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인 제주삼다수가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선수촌 주요 훈련 공간에 제주삼다수를 비치하고, 적정 보관과 음용 편의를 위해 냉장 쇼케이스도 함께 운영한다.

제주삼다수 지원은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는다. 선수들이 훈련 중 바로 마실 수 있도록 훈련장 곳곳에 제품과 보관 시설을 배치해 음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일상 훈련을 뒷받침하는 현장형 지원인 셈이다.

이번 전달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단 지원과도 맞닿아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제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훈련환경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일은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기본 조건으로 꼽힌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연결하는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청정 제주의 화산암반수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현장 지원과 국민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제주삼다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을 응원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제주개발공사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