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1) 문채연 기자 = 밤사이 전북 정읍시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피해가 발생했다.
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8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원료 저장탱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5대 인력 85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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