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일정동안 PC방 만남 이벤트만 3번째
엔비디아 초기 GPU 시장 확대 일조한 PC방 의미 둔 듯
이날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멈존PC카페 신논현역점을 찾아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난다. 회동 자리에는 크래프톤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와 장태석 'PUBG: 배틀그라운드' 총괄 등도 배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는 장 의장을 만난 후 곧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인근 '포털 PC방'으로 이동, 엔씨 김택진 대표와 만남을 갖는다. 게임·AI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PC방에 모인 게임 팬 앞에 함께 나타나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이날 오후 해당 PC방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주요 개발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자들 앞에서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는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황 CEO와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아이온2' 라이브 방송에도 직접 출연할 전망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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