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초 이란과의 중대한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나, 그동안 양국 간에 이어져 온 팽팽한 긴장 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합의가 성사될 경우 중동 정세는 물론 글로벌 외교 무대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측된다.
8일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현재 빠르면 월요일에서 수요일 사이 최종 합의문 서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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