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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전남 흐리며 비…낮 최고 25도

뉴시스

입력 2026.06.08 06:00

수정 2026.06.08 06:00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걷고 있다. 2026.06.02.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걷고 있다. 2026.06.02. lhh@newsis.com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8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현재 광주와 전남에는 0.1㎜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기록되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광주와 전남 서부 5㎜ 안팎, 전남 동부 5~20㎜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평년(최저 16~18도, 24~29도)과 비슷하겠다.

전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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