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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0.1%' 초저금리 기초연금 비상금대출 출시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10:30

수정 2026.06.08 10:30

50만원 단일한도 마이너스통장 방식

서울 중구 신한은행 전경. 신한은행 제공
서울 중구 신한은행 전경. 신한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생활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을 8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신한은행으로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고객이 신청할 수 있는 생활자금 지원 상품이다. 50만원 단일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출기간은 3년, 금리는 연 0.1%가 적용된다. 상품은 총 10만좌 한도로 출시된다.

이번 상품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을 이용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메가MGC커피 모바일 쿠폰 2매를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은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속 긴급한 생활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신한다운 포용금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