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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실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17:06

수정 2026.06.08 17:06

7월 3일까지 접수
창업은 최대 3억까지
주택 구입 7500만원 융자

가평군청 전경. 가평군 제공
가평군청 전경. 가평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평=김경수 기자】 경기 가평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인력 구조 개선을 위해 '2026 하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8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한다.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연 2.0% 금리,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농업 창업 자금은 가구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받는다.

대상은 만 65세 이하,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어야 한다.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 경험이 없는 귀농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분야는 경종과 축산으로 나뉜다.
경종은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 영농, 축산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농업정책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식은 가평군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