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탄소중립 앞장선 벡스코 ‘시장 표창’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19:11

수정 2026.06.08 19:11

벡스코가 지난 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의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시상식'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부산녹색환경상은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시민, 단체, 기업을 발굴하고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수여하는 부산시 대표 환경 공로 표창이다.

그간 벡스코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특화 전시회 개최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는 "앞으로도 MICE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전시컨벤션센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