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신봉선이 방송 활동 중 받은 황금열쇠와 금메달을 팔지 않고 보관해온 사실을 공개했다. 20년 전과 비교해 금값이 크게 오르면서 함께 출연한 송은이도 감탄했다.
신봉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올린 영상에서 SBS 파워FM 감사패를 살펴보다 과거 방송 부상으로 받은 금을 언급했다.
그는 "신인 시절 퀴즈쇼 등에 나가면 황금열쇠를 줬는데, 아직 하나도 안 팔고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신봉선은 집에 보관 중인 순금 자산을 직접 공개했다.
2015년 신인상·특별상, 2021년 최우수상 등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당시 받은 금메달도 함께 공개했다.
신봉선은 "예전에는 이렇게 인정이 넘쳤다"며 "아무튼 잘 모아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가 데뷔한 2005년 당시 금 시세는 1돈 3.75g당 약 6만원 선이었으나, 최근에는 80만원 선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랐다. 이를 본 송은이는 "잘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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